Remix: Nochang
Lyrics: Nochang
Hangul
동상이몽 넌 잤고 난 자지,잘 곳이 필요했었어
나도 낯짝이 두껍단 소린 몇번 들었지만,
타고 났다 닌
벌린건 너야, 사소한 차이를
둘의 도파민 불협화음 손떼
니 표정을 봐 후련함 속엔
8할이 억울함, 아직 너는 날 보낼준비 안됐어
고생
그 태도와 너의 당연함
널 가려봐
연하녀가 널 앞서가면 난 널 말려야할 성격과
아껴놨던 다정함은 뭘 사줄때만
넌 날 그때만 껴안는애야
견적 안나오는 투정과 소유욕
가슴이 작아서 그러니, 소유 욕
네게 박은건 나뿐이니고
그 동안 셋이 했잖아, 내 돈도 물론
날 갑자기 일어나게 했고 뭘 부시게 해
투정을 받아주는게 내 성능이 될 때
최선ㅇㄹ 다해도 너 뿐인 세곌 어찌 만족시키겠어
여유있게 내 쌓아둔 말하고 돌아서면 뒤통수로 욕이 와
시뻘개져 우는 꼴이 비오는 소고기야
그래, 풀만 처먹고 살을 빼는데
드레싱을 퍼먹냐
갑자기 화를 내는게 넌 무섭니?
당당한 여성이?
멋진 여자 되는 수업엔 드라마나 켰었지
이제 어떡해? 현빈은 니 앞에 없는걸
이제 어쩔래
나에게 궤변을 펴
미랠 펼쳐내
너랑 날 우리라 표현하며
불길함속 시원함덕에
그럼 가 에서 좀 가 가 됐지
집알아서 찾아가 손바닥에 침 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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