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ere I will post jrock, vocaloid. sometimes kpop and other lyrics! I will try my best to translate some too. Hope you enjoy~ Leave comments to let me know :)
Thursday, 9 October 2014
[LYRICS] Genius Nochang (천재노창) - 너무소중해 cherish 「hangul」
Producer: Nochang
Lyrics: Nochang
Art: Nochang
Hangul
도망치듯 온 곳이 여긴가
종일 헤매다 온 곳이 여긴가
여전히 그들 틈 속에 있는 나
아직도 외롭게 사랑하잖아
제발
I'm really unpopular,
심지어 난 Bueller
Day off with aeons,
심히 언짢은 얼굴
나의 일탈은 모두의 일상인데,
왜 그딴 짓을 해?
교훈얘기야, 시체
돌이킬수없어, 모니카 벨루치
시간이 많이 지나서 은닉한 내 유치
매순간 느슨해지니 기억해둬
스스로 때려 깨,
오직 한대, 뚜쉬!
배불러서 버려, 아낀 반찬
장미를 보관해, 검정색이 만발
여잔 Bra 찼는데, Viagra
칭찬은 받아도 거절했지 상장은
멍청, 아낄 걸 아껴
눈 떠보면 주름진 네 손이 사진첩을 닫어
이른 일흔이 온 니 머리와 몸
도망치듯 온 곳이 여긴가
종일 헤매다 온 곳이 여긴가
여전히 그들 틈 속에 있는 나
아직도 외롭게 사랑하잖아
제발
기회는 윌리웡카, 1971
찰리 없어, 거들겠지
이미 지나간 걸 보는 것은 거품에 시침질
또한, 어둠에 비키니
다음, 이상한 매일
비유해보자면, 마치 기자와 태희
똑같은것만 물어, 붕어
왜 그대로 그 야망만 두번 품어?
시져, 개밥이나 장군
삽과 뛰기, 제자릴 파라구
정지후, 젠장, 비 맞냐구
모르신다면, 넌 개밥이야, 장군
누적성 바보 뇌
분위길 알았다면 그 수저를 넣엇다, 곧 빼
두번 없다고
내 말이 안들린다면, 늦었어 바보 메롱
도망치듯 온 곳이 여긴가
종일 헤매다 온 곳이 여긴가
여전히 그들 틈 속에 있는 나
아직도 외롭게 사랑하잖아
제발
배고픈 낭비, 구걸 사치
신문을 깔고 살아도 궁전 사칭
킬힐로 정강이 깐 다음
키스
순서 맞지?
븅-
레이져, Fiasco
똑같은 생각 여러번 후 제자리야 수고,
일인 토론,
꼴이 가늘고 짧아
경기는 안 뛰면서 시합 숙고
퍽이 없네, 하킨데
Fergie 없네, Will.I.AM
무슨말이야?
니 모사인데,
해피엔딩은 장담 못 해
니모는 아니니께
시속 10000인데,
단위가 밀리미터
니 개소리에 아직 진심 있어?
이,이건 소중
지금 가살 쓴 모든 이유
도망치듯 온 곳이 여긴가
종일 헤매다 온 곳이 여긴가
여전히 그들 틈 속에 있는 나
아직도 외롭게 사랑하잖아
제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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